"초등학생 일기 고민 끝!"
한 해의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, 하루 한 편 365일에 걸쳐 완성하는 어린이 글쓰기 워크북. 20년 넘게 그림책과 동화, 교양서, 실용서, 국어사전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써 온 채인선 작가가 집필했다. 매일 매일 다른 글감,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제시하면서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. 글쓰기라면 아예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아이, 열심히 하는데도 늘 제자리걸음이라 고민하는 아이 모두를 위한 책이다.
꾸준히 써야 실력이 늘기 때문에 하루에 한 편이라는 규칙을 정했다. 365편의 어마어마한 분량에 금방 포기하거나 싫증을 내진 않을까 겁먹을 필요는 없다. 막막해하거나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저자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,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기 때문이다. 잘 씌어진 예문을 보면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. 늘 곁에 두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나가다 보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사라지고, 내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될 것이다.
- 어린이 MD 이승혜 (2016.03.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