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함께 고민해보는 미래"
강연과 다큐의 콜라보, 이른바 '렉처멘터리'를 표방했던 <명견만리>가 두 번째 화두를 던진다. 인구, 경제, 북한, 의료 분야의 미래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윤리, 기술, 중국, 교육의 앞날을 예측해본다. 김영란법,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, 공유경제, 유커 유치 전쟁과 피어오르는 중국 경제 위기론 등 지금 이 시점에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다룬다. 향후 50년 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문제라는 제작진의 말처럼,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가야할 생존의 문제들이다.
- 경영 MD 홍성원 (2016.09.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