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우리는 서로를 지지하고
함께 사랑하는 가운데 자란다.”
헨리 나우웬 _ 네덜란드 출신의 미국 로마 가톨릭 신부, 작가
가슴이 무너져 보지 않은 사람은,
영혼을 울리는 연주를 할 수 없다.
벤 젠더 _미국의 지휘자
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
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.
칼릴 지브란 _레바논의 철학자, 시인
사랑하는 마음과 누군가를 껴안을 팔이 있다면
누구에게나 이 세상은 충분히 멋지다.
루시 몽고메리 _캐나다의 소설가
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,
허리를 ... 더보기